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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SOPOONG 사무실에서는 반달모임 네 번째 이야기가 공유되었습니다.

이 날 모임에는 신청자 댓글이 얼마 없어, 많은 분들이 참석을 안하실 줄 알았는데 꽤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던 자리였습니다. 이번 반달모임 이야기는 다음의 차례에 따라 이루어졌는데요. 워크샵에 갔다온 느낌일 정도로 체계적인 반달모임이었습니다.

차례
1. ICE BREAKING(3 key words)
2.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by 박준표
3. 세 사람 포럼 by 박준표, 김승범, 박동휘
4. 자유시간
5. 회고

먼저 PINY에 대해 소개를 드려야 할텐데요. 이 부분은 반달모임에 올라온 소개글과 사진을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여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PINY 소개 (반달모임 블로그)

첫 번째 시간이었던 ICE BREAKING은 준표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는데요. 3 key words 라는 이름의 방법이었습니다. 한장의 종이에 3개의 키워드, 이름을 쓰고 오프라인 미니홈피 같은 개념의 자기 소개 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를 진행하는 방식은 마치 스피드 데이트(아래 설명 참조)와 유사한 형태로 짧은 시간안에 많은 사람과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피드데이트 소개

더보기




하지만, 준표님의 방식에는 미니홈피 개념의 작은 종이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시간이 갈 수 록 상대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적게 들고 반복적인 이야기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시간이 제약되어 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서로의 키워드를 가지고 대화를 진행함으로 해서,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이점이 가장 컸다고 봅니다. Creative common licence 를 가지고 있는 툴이라고 하니, 마음에 드시는 분은 한번 쯤 워크샵등에서 사용하시면 꽤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추합니다!


이러한 형태를 PINY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실험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1. 대안학교 정규교과과정
2. PINY CAMP
3. 한일 온라인 이토이 워크샵
4. 해송 지역아동센터 수업
더 자세한 내용은 PINY 홈페이지를 통해 아실 수 있습니다.

준표님은 아직은 PINY는 비즈니스 모델을 명확히 그리지는 못하였다고 하였는데요. 일본의 비슷한 형태의 CAMP라는 곳은 워크샵 등의 모델을 통해 그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짧은 시간이지만 가능한 모델을 간략히 생각해보았습니다.(PINY의 활동에 대해 모두 아는 것은 아니므로 내용상 맞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미디어라는 측면에서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을 교육하기도 하는 "미디어 교육 연구소" 와의 협력도 시너지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B2C
-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CAMP
  대상: 부모와 그 자녀
  현상: 가정 내 커뮤니케이션의 단절
  목적: 디지털 기기의 사용에서 오는 커뮤니케이션의 단절을 극복
  방법: 1~5단계 정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변화를 느끼도록 함
  측정: 정성적 평가가 주가 될 것으로 보임
  판매대상: 실제 판매는 B2C의 형태도 있을 것으로 보이나,
                 백화점 문화센터등을 통한 B2B의 형태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이는 현재 부모님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느끼고 해
     결하려고 하지만 그 방법을 찾기란 매우 어렵기 때문.

B2B,G
- 기업, 관공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워크샵(대상: 워크샵 참여 대상)
  대상: 디지털 툴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많은 조직원
  현상: 조직 내 지식의 전달이 단절되고, 왜곡되는 현상
  목적: 디지털 툴의 올바른 사용과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의 실제 사용
  방법: 1~5단계 정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변화를 느끼도록 함
  측정: 정성적 평가와 업무 효율 측정
  판매대상: 직접 기업과 네트워크가 없다면 실효성이 낮을 수 있음. 이에
                 기업 워크샵을 진행하는 대행사 등과 협력을 맺고 진행하면
                 될 것으로 보임. 다만, 사전에 이 방법론에 대한 권리 확보나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협력 관계가 잘 이루어질 것으로
                 보임.

- 학교 방과 후 수업(대상: 초중등학생)
  대상: 초, 중등학생
  현상: 디지털 툴에 몰입은 되어 있으나 효율적 사용이 부족함
  목적: 디지털 툴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방법: 1~5단계 정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차츰 변화를 느끼도록 함
  측정: 정성적 평가
  판매대상: 교육청 또는 개별 학교

이 중 한 아이의 사례를 들려줬는데요.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고,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지 못하였던 한 아이가 차츰 소통을 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아이가 변화되는 모습은 이 프로그램의 힘과 미래를 보여주는 듯 하였습니다. 앞으로 PINY의 좋은 활약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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