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야
선정인원
해   당   업   종
지식창업
000명
게임개발업, IT기술 융합디자인, 방송영상업, 컴퓨터프로그래밍, 지식콘텐츠, 게임프로그래머, 방송 · 극작가, 출판기획자, 교육컨설턴트, 번역·웹디자이너, 1인 지식서비스-프리랜서, 아이디어 상품 기획제작, 패션업 등
기술창업
000명
기계,  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생명공학, 환경, 에너지, 공예·디자인 등
일반창업
000명
무인 복합매장, 퓨전음식개발, 뮤지컬공연기획, 전통식품제조업, 이벤트플래너, 도· 소매유통업, E-biz 쇼핑몰 운영자 등

출처:
http://job.seoul.go.kr/contents/estnotice_view.asp?num=578&curpage=1&gubun=1

관련기사:
http://inews.seoul.go.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mkey=scatelist&mkey2=1&aid=169618
 

서울시에서 위와 같이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엽니다.
 
 
 지원내용은 향 후 1년간
 
 - 무상 사무공간 집기 제공
 
 - 월 70~100만원의 활동비 지원
 
 - 유통망 개척 지원
 
 - 경영 등 지원
 
 입니다. 뽑는 인원은 무려 1,000명, 대기업 공채 수준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사업
(티셔츠와 공익캠페인이 결합된 모델)이 있기에 이번 기회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세상에 우리의 열정을 아이디어를 희망을 함께 뿌려보았으면 합니다.

모두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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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모임 그 두번째 이야기

반달 모임은 달모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열기로 항상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로 후끈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다만, 전 개인적인 사정(8시에 근처 사회 혁신 기업 오르그닷에서 SIFE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고영 컨설턴트의 비전설계 세션, 이 강의를 manage하고 있음)이 있어 중간에 자리를 떠야 해서 아쉬웠습니다. 


오늘 모임에서는 반가운 세 분을 만났답니다.


첫 번째는, 제가 2003년도 남양주에서 자원봉사(이곳에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를 할 때 만나뵈었던 은정님을 뵌 것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분이 계셔서 긴가 민가 했었습니다. 다행히 당시 같이 자원봉사를 했던 친구도 이 날 함께 참석했는데, 이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당시, 이 분은 극단 사다리라는 공연팀으로 참석을 했었는데, 오늘은 CEO클럽이라는 곳의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셨다고 했습니다. 교육관련 사회적 기업을 생각하고 계셔서, 나중에 한 번 다시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 점자 도서관에서 만든 점자 출판사에서 나오신 루리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예전에 시각 장애인을 위하여, 점자책과 오디오북이 만들어 지는데, 이러한 것이 정책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일반 출판계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다양한 정보를 그 분들이 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인지, 루리님께서 전해주시는 현실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점자 도서관에서 새롭게 만드는 점자 출판사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견으로는 점자책의 경우 수요가 시각장애인분들만을 대상으로 하므로 필요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출판을 하기 위한 시장성에서는 오디오북에 비해 그 수요가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디오북의 경우 시장이 일반인도 커버할 수 있으므로, 그 만큼 출판사 입장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시장이 활성화 되면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분들의 정보 접근성도 자연스럽게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하철에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오디오북 관련 회사가 광고를 하는 것을 보았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더군요. 이러한 회사에서 자신들의 상품을 결합한 사회공헌-예.오디오 북을 시각장애인 분들에게는 무료 또는 50% 할인을 진행-을 진행한다면,  정보 접근성을 해결하는데에 있어 효과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SOPOONG의 원낙연 선생님을 만나뵜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만나뵈면 행복이 느껴지는 선생님과는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요즘 관심 있는 IT 프로보노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제가 활동중인 SCG(소셜컨설팅그룹, Social Consulting Group)에서는 현재 IT 프로보노 선생님들의 참여가 요청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법률, 회계, 컨설팅, 마케팅, PR, HR 부분의 서비스 라인은 구축이 되어,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IT 프로보노 선생님들의 참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혹시나, 관심 있으신 선생님께서는 연락주시면, 함께 하실 수 있는 프로세스를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한 찬 선생님을 비롯하여 지영님과 나다님, 수련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쉽게 짧은 시간만을 머물고 자리를 떠야 했는데요. 다음엔 좀 더 머무르면서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ps. 어제는 제안서 건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어찌된 일인지 잠은 오질 않네요. 혹시 숙면 취하는 법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


관련사이트

반달모임 http://bandalmoi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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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클릭 차상민 2009.05.08 14: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고등학교 동창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까만눈썹님의 아이디어를 전달해도 될런지요? ^^ 그리고 제가 아는 숙면을 취하는 방법은...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 적당한 운동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슴 속 뜨거운 열정과 비젼이 셈솟기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시는게 아닐런지요~ ^^

    • 까만눈썹 2009.05.08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먼저 숙면을 취하는 법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아이디어건은 당연히 가능합니다.
      꼭 실행이 되어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 나눠묵자 2009.05.10 13: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각장애인에게 50% 할인해주는 오디오북기업! 멋진데요. 숙면취하는법은 엮긴글로 쓸게요.

  3. 2009.07.22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단분담률이라는 수치가 있습니다. 이는 교통수단의 이동거리 개념을 삭제하고, 각 수단별 이용 빈도의 비중을 따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전거가 전국 주요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2%만 이 수단분담률을 담당해도 이와 관련한 효용가치가 1조 5천억(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2007/에너지절감.환경.기후변화 대응 관련 편익부분)에 달한다고 합니다.

수단분담률과 수송분담률의 비교

더보기


정부는 이와 관련 2007년에 2012년까지 9개 광역지자체에서 2%를 그외 중소도시 규모에서는 5%까지 높이기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었습니다. 정부는 이와 관련하여 참여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정부가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고있는 유럽의 경우 기업의 경영자가 직접 종업원에게 이를 권하고, 자전거 이용실적에 세제 혜택을 주고, 지속가능성 평가항목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또 한, 프랑스의 경우 사회적 기업 모비엔토는 2003년부터 지역자치단체로부터 800대의 자전거를 기부받아 자전거 임대업을 시작했고, 2005년 기준으로 150만건의 임대가 이루어 지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다시 사회적 기업을 통해 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정부에서 계획중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면 민간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와 관련 네**에서 가장 큰 자전거 동호회 중 하나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서는 바이크 버스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바이크 버스, 왠지 버스에 자전거를 실어 나를 수 있는 버스를 뜻하는 말 같지 않나요?

<미국 시애틀의 자전거 캐리어를 단 버스>


바이크 버스, 예전에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버스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하는 것일까요?
<버스 바이크>


바이크 버스는 자전거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 안전을 위해 집단주행(하나로 길게 이어 달리는 주행) 을 함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주행법을 통칭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이클 경주나 인라인 경기에서 팩을 이뤄 달리는 것으로 이것은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하고 이를 통해 체력을 비축하는 방법인데요. 여기서의 바이크 버스는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안전을 위해서인데요. 자전거로 긴 거리를 출퇴근 하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나라 도로 사정상 일반 도로를 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단독으로 달렸을 때는 대형 자동차에서 일으키는 바람과 눈에 잘 띄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추레라를 단 대형차의 경우는 이어지는 부분에서 소용돌이가 발생되어 소형차의 경우도 흔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자전거는 더하겠지요. 그런데 이를 팩을 이루어 달리게 되면 눈에 쉽게 띄면서 안전을 단독 주행에 비해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여기 자전거가 달리고 있다는 것을 운전자들에게 알려주고 안전운전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바이크 버스관련 글이 자출사에만 645개가 올라와 있습니다. 2009년 2월 부터 현재까지 올라온 글이니, 앞으로 이와 관련한 바이크 버스 행렬은 더 늘어날 것이라 예측됩니다. 이러한 바이크 버스가 늘어날 수 록 수단분담율은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는데요. 정부와 지자체에서 인프라 확충과 함께 이와 같은 소프트웨어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준다면 더욱 좋은 정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한, 이러한 바이크 버스는 안전 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의 긍정적 문화 형성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버스, 지하철, 승용차 안에서 매연에 교통체증에 짜증이 날 때 그 옆으로 시원하게 달리는 바이크 버스가 있는 걸 상상해 보세요.

꼭 석유로 달려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관련 사이트
http://cafe.naver.com/bikecity.cafe
http://cafe.naver.com/bikecity/579317 (바이크 버스 노선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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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성복 2009.05.11 2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이크버스 잘 정리 하셨군요
    이곳에서 보니 반갑네요
    바이크버스는 2008년 6월에 김포에서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출사에서 시도 하는 것이지요 ^^

    • 까만눈썹 2009.05.13 1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이성복 선생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바이크 버스의 경우 자출족의 문화로 자리매김하면,
      대중교통의 하나로도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2. 최홍준 2009.08.24 20: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기 스크랩하고 싶은데
    혹시 어떻게 하시는줄 아세요 ..-_-???ㅋㅋㅋㅋㅋㅋㅋ
    컴맹이라서 ㅋㅋㅋㅋㅋ
    다음뷰 퍼가기를 눌러서 붙여넣기 해봤는데
    html언어? 만 포스팅 되더라고요 ㅋㅋㅋ

    • 까만눈썹 2009.08.25 01: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홍준님
      다음 티스토리는 네이버나 기타 블로그처럼 퍼가기가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더라구요 ^^;;
      개인적으로 퍼가기를 원하신다면, 내용을 복사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3. 호박머디 2010.04.13 23: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이크버스 덕에 새로운 삶(?)을 살고있는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참 안전하고 즐겁고...행복합니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함에 아쉬워하기도 하구요...

    내일도 낙성대바이크버스 운행을 위해...
    이제 그만 잠자리에 들어갈 시간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까만눈썹 2010.04.14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녕하세요, 호박머디님~
      행복하시다는 말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러한 자발적인 움직임에 힘을 조금만 보태준다면
      매우 좋을텐데 말이지요 :)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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